에이치라인해운의 LNG선 서비스는 한국 KOGAS와 장기 운송계약 하에 사선 4척과 지분선 3척을 통해 1995년부터 오만 Qalhat,
카타르 Ras Laffan, 호주 Gladstone항에 정기적으로 기항하여 한국으로 LNG 연료를 안정적으로 수송하고 있고, Global Trader인
Vitol사와 장기 운송계약 하에 LNG선 World-wide Trading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동안 축척한 우수한 영업, 운항 능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Global LNG Major사들(ExxonMobil, Petronas, QatarEnergy,
POSCO International 등)과 LNG선 신조 발주및 장기 운송계약을 체결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LNG를 포함한 Wet Bulk 사업에 대한 시장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에이치라인해운은 장기 운송계약 수행을 통해 축적된 LNG선 운송 경험, 계약 운영 능력과 선박 정비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엇보다도 안전운항을
도모하고, 양질의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고객 및 화주와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장기적으로 Strong Relationship 만들어
더욱 다양한 LNG 관련 사업을 확장하는데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