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라인해운의 Drybulk 서비스는 1972년 최초로 포항제철(現POSCO)과 전용선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된 이래 회사가
보유한 최신의 초대형벌크선박 이용하여 국가기간산업의 근간이 되는 원자재 및 에너지를 국내외 초우량 화주 및 거래처에
운송하는 에이치라인해운의 핵심 사업입니다.

특히 에이치라인해운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대운영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선대의 90% 이상을 사선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기간 쌓아온 운항 노하우와 원가경쟁력을 기반으로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현대제철 등 국내 초우량화주 및 브라질 Vale사등
Global Major업체와 체결한 장기운송계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이치라인해운의 Drybulk서비스의 주요 노선은 호주, 캐나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원자재 생산국에서 한국의 포항, 광양, 평택, 보령, 하동,
삼천포, 당진 태안 등 국가기반시설이 위치한 양하항이며 브라질 Vale사와의 장기운송계약을 수행하며 브라질 - 중국 주요 항구간 철광석
운송서비스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내외 Major화주와의 장기운송계약 확대하고 우리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서비스 영역을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